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섰다는 '강남 5대 얼짱'의 현재 근황

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섰다는 '강남 5대 얼짱'의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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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외모의 연예인들은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을 강타했던 ‘얼짱 신드롬’의 중심에는 연예인이 있는데요. 그들은 얼짱으로 이름이 알려진 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것이죠. 그런데 그들이 활동하기 전, 인터넷의 보급 전부터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던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데뷔 전부터 강남 일대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는데요. 오늘은 그들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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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네잎클로버

한혜진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은광여고 출신으로 배우 송혜교, 이진과 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광 여고 3대 얼짱'으로도 불리는 한혜진, 송혜교, 이진은 당시 인근 남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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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underhiswings2016

한혜진의 정갈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왠지 모르게 이국적인 느낌과 신비스러움까지 갖추고 있죠. 그녀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에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데요. 한편 작년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끝내고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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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는 말할 필요도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인이죠. 앞서 말했듯 그녀 역시 '강남 5대 얼짱'은 물론 한혜진과 함께 은광여고 얼짱으로 학창시절부터 미모로 유명했습니다. 중학생 때 유명 교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고, 당시 최고 인기 개그맨이었던 김국진과 컴퓨터 CF까지 찍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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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가을 동화로 여배우로서의 초석을 다졌죠. 그녀는 남모르게 선행도 많이 해 데뷔 후 오랫동안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는데요. 작년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중기와 결혼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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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인공은 혼성그룹 샵의 멤버였던 서지영. 그녀는 1세대 대표 아이돌로 시원한 입매가 돋보이는 매력 있는 마스크를 가졌죠. 과거 샵은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로 해체했지만 이지혜와 서지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화해하며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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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특별한 연예계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남편과 데이트하는 사진부터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죠.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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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덕쿠

전지현의 현실감 없는 미모는 태어났을 때부터 완성형. 전지현은 1997년 17살의 나이로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하고 했는데요. 그녀는 학창시절 남다른 미모와 인기로 교무실 우편함엔 항상 전지현의 팬 레터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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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엑스포츠뉴스/ sbs

교문 앞엔 그녀를 한 번이라도 보고 싶은 남학생들이 몰려들 정도였는데요. 이후 그녀는 삼성 마이젯 프린터 광고에서 테크노 댄스를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남 5대 얼짱이던 그녀는 전국구 스타 전지현이 됐죠.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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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인공은 90년대 가요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박지윤입니다. 그녀는 1994년 CF 해태제과로 데뷔하며 연기, 노래, 예능까지 모두 섭렵했는데요. 그녀 역시 데뷔 전부터 빛나는 외모로 강남 일대에서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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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한 방송에서 "옆 동네 남자들이 저를 보려고 교문 앞에 서 있을 정도였다"라고 학창시절의 인기를 설명했는데요. 박지윤은 예쁘다는 이유로 선배들이 많이 괴롭혔고 끌려간 적도 있었고, 길거리를 지나가면 남자들이 너무 말을 걸어 짜증 났다며 고충을 토로 하기고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통해 음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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